Review

결혼날짜는 다가오고.. 예물 선택을 못하고있었는데
예신의 사촌님께서 소개해준 누리엔점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다이아몬드는 평소 접해보질 못했던지라 인터넷상으로 이런저런 정보만 알아보고 무작정 찾아갔어요..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지도 몰랐어요..ㅎㅎ
어쨌든 다행히 상담을 받을수있어서 1시간반 가량을 물건보고 설명듣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긴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뭐 다들 친절하신건 기본이구요~

이런저런 할인도 받아서 가격도 싸게 잘한거같아요.
무엇보다 102면 컷팅의 반짝거림이 너무 이뻤어요.
빨리 물건받아서 예신에게 끼워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