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D102

작성자 이한울

등록일 2018.11.20

센텀신세계에서 밀그레인 실물로 보고 확 맘에들진않지만 데일리로 그냥저냥 깔끔해서 사이즈확인하고 후쿠오카비행기표도 예약했는데

벡스코로 넘어가서 박람회구경하다
정단비팀장님 만나고

후쿠오카는 그냥.
라멘먹으러 갑니다^^......


센스있고
과감하게
취향저격 디자인으로만 쏙쏙 보여주시니
어느새 손가락에 끼고 계약하고 있더라는

다이아도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시니
제 눈만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인도받은 제 반지
더 빤짝거리고 애착가고 예뻐죽겠습니다
얼른 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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