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박람회에서 김혜진 점장님과 내 손에 촥 감기는 반지를 만나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해버렸어요.
102면체 세공이라 영롱하게 반짝이는데 그 아이를 두고 갈 수가 없었던 것..
액세서리에 관심없던 저를 다이아로 눈 뜨게 하셨습니다.
저희는 제작이 완료되어서 이번 주말에 찾으러 갈 예정이에요! 힘들었던 결혼 준비에 행복을 실어주는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